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는 12월 4일 월봉서원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와 상호 우호 교류협약을 체결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조경완 차이나센터장, 광산구청 문화예술과 관계자와 차이나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전통문화를 통한 교류 활성화 및 교육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히 업무지원을 해 나가기로 했다.

차이나센터는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광산구로부터 제공받는다. 특히, 광산구는 협약에 따라 차이나센터와 지식 공유, 인적 물적 네트워크 교류 등 한중 문화 교류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지역 대학에 재학중인 중국학생 30여명이 참가해 선비복 체험, 나만의 돌도장(전각)만들기, 전통공연 관람, 다도 등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공개상담회를 개최하여 광주의 맛과 멋, 다양한 즐길거리 등을 홍보하고 재광 중국 유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상호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