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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내용 보고, 향후 서포터즈 운영 활동 방향 아이디어 논의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는 11월 22일 오후 2시 제4기 한·중 청년 서포터즈 온라인 팀장회의를 진행했다.

광주·전남 중국 유학생회 회장과 각 팀별 팀장이 참여한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소규모 회의로 진행됐으며, 제4기 서포터즈단의 전반적인 활동 내용 보고와 향후 서포터즈의 운영 활동 방향에 관련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광주지역 한·중 대학생 15명으로 구성된 광주차이나센터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차이나센터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한·중 문화 교류, 프로그램 현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