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내용 보고, 향후 통신원 운영방향 아이디어 회의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는 11월 23일 오후 3시 슬기로운 유학생활 유학생 통신원 온라인 팀장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각 팀별 팀장 소규모 회의로 진행됐으며 광주지역 5개 대학 유학생으로 구성된 통신원들의 전반적인 활동 내용 보고와 향후 유학생 통신원 운영 활동 방향에 관련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했다.

광주지역 중국인 유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차이나센터 유학생 통신원은 오는 12월까지 광주에서 유학 생활 중이거나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중국인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광주 유학 생활 모습을 자체 제작해 차이나센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유학생 통신원의 영상들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이 밖에 차이나센터 서포터즈, 중국문화주간, 문화체험 영상 등 다양한 영상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