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운영 방향, 아이디어 공유, 공식 유튜브 개선 방향 등 논의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는 5월 23일 제5기 한·중 청년 서포터즈 정기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차이나센터의 전반적인 프로그램과 서포터즈 운영 방향 및 아이디어 공유, 프로그램 홍보, 공식 유튜브 개선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제5기 청년 서포터즈는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광주와 중국을 잇는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 지역 6개 대학 한·중 대학생 대표 13명으로 구성된 광주 차이나센터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한·중 문화 교류, 프로그램 현장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민간 외교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