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신청자들에게 자체 개발 체험 키트 전달해 온라인 체험 진행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는 ‘제8회 광주광역시 중국문화주간(11일~19일)’을 맞아 센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중국전통공예·요리체험을 실시했다.

차이나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체험키트를 무료로 제공받은 선착순 사전 신청 참가자들은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유업전(刘业全) 수석요리사의 ‘마라샹궈’,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이무형 교수의 ‘고추잡채’ 등의 중국요리 체험과, 중국 원어민 강사와 중국 유학생들이 선보이는 복주머니, 전지공예, 경극 가면 등의 중국 전통 공예 체험을 집에서 즐기며 큰 호응을 보냈다.

이번 온라인 중국전통공예·요리 체험 영상은 차이나센터 공식 유튜브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