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건강상해(健康上海)12320 공식 웨이보에 따르면 29일 0~24시 기준 상하이에서는 코로나19 본코 확진자 1249명과 무증상 감염자 8932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확진자 중 985명은 무증상 감명자가 확진자로 판명받은 사례다.확진자 264명과 무증상 감염자 8932명은 격리 중 발견돼 상하이시는 처음으로 사회면 칭링을 달성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의 상하이이 본토 전체 감염자 수는 계속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감소세가 뚜렷하다. 최근 일주일 사이 비격리통제구역에서 발생한 감염자 수도 280명, 217명, 217명, 171명, 192명, 108명, 0명으로 감소했다.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 팡창병원 한방전문가 팀장으로 환자를 돌보고 있는 상해중의약대학 급성위중증연구소장 팡장장 교수는 “최근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변곡점 도달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서(中西)의 결합을 통해 중증 발생률 방지와 환자 사망률을 낮추는 것이 상하이시의 다음 단계 치료 완료를 위한 주요 목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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