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이 앞두고 호남 지역 각계 인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월 26일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이경보 광주지회장, 윤영석 전남지회장, 이종오 전북지회장과 협회회원들은 주광주중국총영사관에 찾아와 베이징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장청강 총영사는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대한 우호 단체 회장들과 각계 인사들의 지지와 응원에 감사를 표하고, 베이징동계올림픽은 세계인의 스포츠 성회이자 평화의 성회로,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세계에 더 많은 자신감과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며, 중국인민과 국제사회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확신과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베이징동계올림픽 준비는 모두 완료되었고, 베이징은 ‘녹색, 공유, 개방, 청렴’의 4대 이념으로 세계에 검소하고 안전하며 다채로운 올림픽을 선보일 것이고, 중한 양국의 빙상 선수들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장 총영사는 베이징동계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한국은 큰 지지를 보내주었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준비의 좋은 귀감이 됐다고 말했다. 동계올림픽을 연이어 개최하는 중한 양국이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각 분야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한중 경제문화교육협회 광주, 전남, 전북지회가 이를 계기로 한국 호남지역과 중국 각 지역 간 우호 교류 협력을 더욱 촉진하여 양국 관계의 발전을 더욱 추진해달라고 전했다.

광주, 전남, 전북 지회장과 협회회원들은 베이징동계올림픽 마스코트와 성공 기원 현수막을 들고 "함께 미래로" 구호를 외치며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양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중국은 풍부한 국제 스포츠 대회 주최 경험이 있고, 중국 정부와 인민은 베이징동계올림픽의 개최를 위해 충분한 준비도 끝마쳤으니, 이번 동계올림픽은 세계인들이 서로 단결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큰 행사가 될 것이라며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중 선수들의 쾌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