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청강 총영사는 3월 21일 신현곤 전라남도 신임 국제협력관과 회견했다. 하광윤 중국 협력팀장과 총영사관 주염봉 영사등이 참석했다. 



  장 총영사는 우선 신 국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올해는 중한수교 30주년으로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양국 무역액은 34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수년간 농산물 수출입 업무를 담당해온 신 국장은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중국의 농산물 무역을 돌파구로 삼아 양국의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추진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 국장은 전라남도는 대중국 교류를 매우 중요시하며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이자 올해와 내년은 ‘전남방문의 해’로 전라남도는 현재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국 내 전라남도의 인지도를 높여 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전남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전라남도는 앞으로 중국 장쑤성과 투자 상담회 개최, 상하이수입박람회 참가 등 온-오프라인 방식을 통해 대중국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오니 이에 총영사관의 많은 지지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장 총영사는 한국 호남지역은 중한 우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라남도와 중국은 역사적으로 깊은 인연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총영사관은 수교 30주년을 맞아 전라남도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정치·경제·문화 ‘삼위일체’ 교류로 전라남도와 중국의 협력 수준을 향상시키며 전남에서 주최한 일련의 행사를 적극 참여함으로써 현지 주민들이 중국에 대한 객관적이고 우호적 인식을 형성하고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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