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청강 총영사는 3월 25일 문영훈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과 회견했다. 국제협력 담당관실 이영철 계장과 총영사관 주염봉 영사 등이 참석했다. 



  장 총영사는 문 부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2022년 중국 ‘양회’ 개최 상황 및 코로나19 방역 성과를 소개하고 올해는 중한수교 30주년이라며 현재 한국이 정권 교체기와 지방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문 부시장이 광주시의 대중교류협력에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총영사관은 광주시와 긴밀히 소통하여 함께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중한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문 부시장은 장 총영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중국의 경제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중국의 개방된 시장이 각국에 더 많은 발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8월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일을 맞게 되는데, 7월까지 새로 선출된 광주시장이 취임하고, 코로나19도 진정될 것으로 본다며 양측이 점차 대면 교류를 재개하고 기념행사가 차질 없이 개최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광주시는 변함없이 대중국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중국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