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총영사는 4월 28일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 회장과 회견했다. 총영사관 주염봉 영사 등이 자리에 참석했다. 



  우 회장은 한중글로벌협회에 대해 소개하고 자신이 중국에서 오랜 시간 학업과 업무를 수행하며 양국 관계의 발전과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협력을 직접 경험했다면서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글로벌협회는 앞으로 계속 협회 설립의 취지를 지키며 한국 국민들에게 중국의 진실된 모습을 객관적이고 전면적으로 알리고, 민간 우호 교류의 추진과 양국의 언론 환경 개선, 한중 관계 발전의 견실한 토대 마련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 총영사는 우 회장과 한중글로벌협회의 업무수행을 높이 평가하고 올해는 중한 수교 30주년으로 지난 30년 동안 양국은 각 분야의 교류 협력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국의 새 정부 출범이 양국의 발전과 중한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협회가 중한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현지 중한양국의 우호 자원을 깊이 발굴하고 각계 인사들이 중국에 대한 객관적이고 우호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중한 우호 증진과 양국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