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항저우서 ‘106주년 3.1절 기념식’ 열려[사진=상하이에서 열린 106주년 3.1절 기념식(출처: HERO역사연구회)]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상하이와 항저우에서 각각 기념식을 개최했다. HERO역사연구회는 지난 1일 리멤버 문화공간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독립운동 정신과 3.1절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기념식에는 김택영 선생의 증손자 김계생, 오영선 지사 손녀 호패화, 안치삼 지사의 손자 안성진, 김복형 지사 손자 김광릉 등 독립운동가 후손과 최재하 상하이총영...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