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조경완 센터장은 8월 2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김영근 주 우한 대한민국 총영사를 만나 중국 화중지방과 광주광역시 교류확대에 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 날 김영근 총영사는 “관할지인 후베이성, 후난성, 허난성, 충칭시 등 중국 화중지방 4억 인구가 한국 도시와의 교류를 희망하고 있다”며 “중국 친화도시로 알려진 광주광역시와의 문화, 예술, 체육, 경제 등 다양한 방면의 교류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14억 중국인과 글로벌 광주의 다양한 교류 협력,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