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격자 오는 4일 발표…4월 중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는 4월 1일 센터 다목적홀에서 ‘제5기 한·중 청년 서포터즈’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에는 조경완 센터장,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상묵 사장, 광주·전남 기자 협회 윤현석 부회장 등이 참석, 1차 서류 합격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서포터즈단은 4월 중 발대식을 갖고 각종 문화예술행사 기획과 온라인콘텐츠 제작·홍보 및 행사 현장 진행 등본격 활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