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6월부터 쇼핑몰 전면 재개… 입장객 75%로 확대전염병 미발생 지역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확대상하이 상무위원회가 쇼핑몰, 식당, 미용실 등의 업무 재개와 관련한 인원 통제 계획을 발표했다.24일 상관신문(上观新闻)에 따르면, 상하이시 상무위원회는 오는 5월 31일까지 매장 내 고객 제한을 최대 인원의 50%로 제한하고 6월 1일부터는 이 비중을 75%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구체적으로 보면, 마트, 편의점, 약국 등 체인점은 오프라인 매장 영업 재개를 신속...
2022-05-25